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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미세먼지로 인한 예방수칙
2019년 03월 12일(화) 16:25
올해도 마찬가지로 전국곳곳에 미세먼지특보가 내려지고 있다. 우리고장 전남 또한 미세먼지주의보 관련하여 증가하고 있다.
미세먼지 관련 대기 질 ‘나쁨’ 수준의 증가로 우리 전남 또한 미세먼지에 관련하여 예방하여 전남도민의 건강의 질을 보호해야 하며 낮과 밤의 기온 차도 커서, 미세먼지 예방 및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에 따른 기본 예방 원칙이 있다.
첫째,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코와 기도를 거쳐 폐에 도달함으로써 폐와 혈액 속으로 유입되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키므로 주의해야한다.
둘째, 대개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으므로 도로변에서 운동 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실외 활동 시에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꼭 코와 손을 잘 씻어 예방해야한다.
셋째, 실내에서 흡연, 촛불을 켜는 행위는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피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외부로부터 유입된 미세먼지 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미세먼지가 몸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습기, 젖은 수건 등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호흡기가 건조해져 미세먼지의 침투를 더욱 쉽게 만들기 때문에 하루 8잔(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과일과 채소 속에 있는 비타민 C ? B와 엽산이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예방원칙을 숙지한다면 전남도민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 미세먼지에 대해 건강을 지켜나갈 것이다.

황병욱 / 순천소방서 왕조119안전센터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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