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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전남본부 노사갈등조정해결세미나 개최
2019년 08월 29일(목) 17:30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이신원)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후원한 노사갈등조정해결을 위한 세미나가 29일 화순도곡 원네스.스파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신광교 노사갈등해결실무위원회 위원장외 9명의 실무위원들과 여수, 순천, 광양, 목포, 기타 시군 노사대표자 14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주요쟁점으로 떠오른 직장내 괴롭힘 사례별 처리와 예방책을 논의하고, 산업현장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제1강의 강사로 나선 신광교 원장은 "직장에서 집단 따돌림(왕따)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직장내 괴롭힘을 법으로 금지하되 처벌보다는 취업규칙 정비를 통해 자율적으로 예방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남규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산업안전 특강에서 "기업의 환경변화가 사업장마다 다르고 근로자의 특성, 성비, 평균연령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업장을 아우르는 획일적인 안전문화는 형성되기 힘들다"며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문화를 형성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신원 의장은 격려사에서 "지금 경제 상황은 국내외적으로 아주 힘든 상황에 놓여 있어 노사간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진단하고 "오늘 노사갈등해결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전남 노사는 사회의 책임 있는 주체로서 도민과 함께 일하기 좋은 전남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자"고 밝혔다. 신봉우 기자




신봉우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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