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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4단계 BK21사업 ‘빅데이터 분야’ 예비 선정

7년간 21억원 지원 … 첨단 부품 소재 분야 AI융합인재 육성
빅 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이용 …유망한첨단소재 발굴

2020년 08월 13일(목) 17:42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4단계 BK21(두뇌한국21)사업에서 인쇄전자공학과(첨단부품소재공학과) 교육연구단이 혁신인재 양성사업(지역) 유형 빅데이터 분야에 예비 선정되었다.
순천대 대학원 인쇄전자공학과‘빅데이터 기반 소재인포매틱스 융합교육연구단’은 지난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2013년부터 2020년까지 운영)에 이어 이번 4단계 BK21 사업에도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7년간 총 21억 원을 지원받아 첨단부품소재 분야 AI 융합인재를 육성한다.
순천대‘빅데이터 기반 소재인포매틱스 융합교육연구단’은 지난 12년간 특성화 융합학과로 성장해온 대학원 인쇄전자공학과의 연구인프라를 토대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에너지?철강?차세대반도체?인쇄전자 등 4개 특화 분야에서 유망한 첨단소재를 발굴해내는 혁신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BK21사업 선정에 힘입어 순천대학교 인쇄전자공학과(첨단부품소재공학과)는 올해 4월 본부 직속으로 신설되어 2021학년도부터 40명을 모집하는 ‘첨단부품소재공학과’ 학부와 연계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한다.
순천대는 첨단부품소재공학과를 통해 학부 수준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소재 분야 기초학문을 융합과정으로 가르치고, 우수 인재의 대학원 진학을 유도하여 전라남도의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첨단 부품?소재 개발을 통해 지역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K21 사업은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단의 대학원생에게는 석사 월 70만원, 박사 월 130만원, 신진연구자 월 3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이번 4단계 BK21 사업은 전국 68개 대학 386개 교육연구단, 176개 교육연구팀이 예비 선정되었으며, 현장점검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동부취재본부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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