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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추석 ‘추모의 집’ 예약제

오늘 부터 여수시홈페이지 신청 가능

2020년 09월 20일(일) 18:06
여수시가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올 추석 추모의 집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제례단과 성묘객 휴게실을 전면 폐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석이 인구의 대이동으로 코로나 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비한 조치다.
시는 그동안 영락공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왔으며 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22일간 추모의 집 2개소에 제례단과 유가족 휴게실을 부득이하게 전면 폐쇄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는 예약자에 한해서 추모의 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명절 연휴 추모의 집 이용 희망자는 21일부터 여수시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시에서는 영락공원 방문 자제와 미리 성묘하기, 최소 인원 성묘(10명 이하) 등 안전 성묘 수칙 문자를 발송하는 등 대대적인 동참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동부취재본부 김택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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