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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코로나 극복의 답, 수업에서 찾다

미래교육 변화 대비 ‘전남자율혁신학교 실행연수’ 실시

2020년 11월 29일(일) 16:48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11일, 25일 2회에 걸쳐, 교사 44명을 대상으로 ‘전남자율혁신학교 실행연수’ 중 수업혁신 관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됐던 수업 나눔 분위기를 돋우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래교육 변화 대비 및 혁신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며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수업혁신 방안을 찾고자 기획됐다.
지난 1차 연수에는 ‘배움의 철학과 배움의 공동체’를 주제로 혁신학교지원센터 장재완 선생님과 함께했으며, ‘배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토의와 함께 서로의 성장을 위해 수업을 열어야 한다는 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2차 연수에는 ‘메이커교육 사용 설명서’의 저자인 전상현 선생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만드는 미래 인재를 키워 내기 위한 수업 방안을 실제 실천 사례와 함께 살펴봤다.
2차 연수 강의를 마친 전상현 선생님은 “해남동초의 많은 선생님들과 배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수업혁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강의가 끝난 후 관련 서적을 서로 연구하려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남동초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학교’, ‘메이커 교육’ 등 앞으로도 수업혁신을 위한 연수와 수업 나눔 활성화를 위해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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