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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순천만정원에서…' 순천시, 오감만족 이벤트 매일 개최

정원에서 힐링하면서 즐기는 선물 같은 시간 연속
황금빛 갈대의 향연 만끽하며 걷는'가을정원' 연출

2023년 09월 24일(일) 16:19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맞아 재단법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가 관람객들과 함께 하는 정원 속 이색 이벤트가 펼쳐진다.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연휴 기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은 힐링하면서도 즐거움을 주는 행사가 매일 새롭게 준비됐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잔디광장에서 ▲나도 노래 잘함(관람객 노래자랑) ▲우주최강 엄마 팔씨름 대회 ▲전국 어린이 포켓몬 딱지 배틀 ▲정원 발롱도르, 주인공은 나야(신발 던지기 게임) 등이 차례로 열린다.
조직위는 각 대회에서 우승자를 선발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간 해당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면 당일 오후 2시까지 동문 잔디광장 현장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연휴 기간 이런 메인 이벤트 외에도 캐릭터 의상 및 한복 체험, 민속놀이, 에코파우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 정원박람회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인 어린이동물원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부터 10월 2일, 5일간 ▲다람쥐원숭이‘정몽순’인증샷 이벤트 ▲알파카 복주머니 먹이주기 체험 ▲앵무새와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가 열린다.
노관규 이사장은 "모처럼 긴 황금연휴를 앞두고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고 있다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으로 오시라"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만발한 억만송이 국화와 함께 정원에서 누리는 각종 이벤트와 행사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6월 23일 500만 관람객 돌파 이후 2달여 만에 600만 관람객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목표관람객인 800만명의 82%에 해당하는 650여만명이 다녀갔다.
조직위는 가을철로 접어든 9월과 10월 ▲황금빛 갈대의 향연 ‘순천만습지’▲억만송이 국화로 꽃 피운 국가정원 ▲가을 정취를 자아낼 다양한 문화 행사 등으로 완성도 높은 가을정원을 연출한다.
순천=김승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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