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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18.7도 차이'…광주·전남 올 가을 기온차 '역대급'

남서풍·시베리아 찬공기 유입 영향

2023년 12월 07일(목) 21:17
광주·전남 지역 올 가을 하루 기온차가 관측 이래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1월 광주전남 일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날과 낮은 날의 기온차는 18.7도다.
지난달 5일은 21.1도, 같은 달 25일은 2.4도 분포를 보이며 큰 기온차를 보였다.
이는 기상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래 11월 중 가장 큰 기온차를 기록한 것이다.
11월 기온 변동폭도 5.4도로 가장 폭이 컸던 1979년(5.8도) 다음으로 두번째로 컸다.
기상청은 남서풍과 시베리아의 찬공기 유입으로 인해 기온차가 컸던 것으로 분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11월 초는 남서풍이 유입돼 기온이 높았고, 말은 시베리아의 찬 공기가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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