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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희망 장학금 '누적 33억'

1995년 광주 현지법인 설립 후 매년 장학금 기탁

2024년 05월 06일(월) 17:07
㈜광주신세계가 대기업의 지역사회 이익 환원을 통한 사회공헌 모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1995년 지역과 상생을 위해 광주 현지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올해까지 29년 연속 희망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어서다. 올해까지 전달한 희망 장학금은 누적 33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수혜 인원만 3200명을 넘어섰다.
광주신세계는 전날 이동훈 대표가 2024년 '제29기 지역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 대표는 김영천 광주신세계 관리이사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은경 광주지역본부장에게 장학금 7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쓰인다.
광주신세계는 서구장학재단과 록수장학회, 한마음장학재단, 무돌장학재단 등과도 협력하며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들 장학재단에 기부한 금액은 올 한해만 1억3000만원에 달한다.
이처럼 지역과 동반성장을 위해 장학금 전달 외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친 결과 지난해 한국ESG 기준원평가에서 '최고 A등급'을 받았다.
사업장이 소재한 광주 서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희망 산타 원정대'를 비롯해 연말에 진행하는 '사랑의 김장 전달' 등 따뜻한 동행도 쉬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희망 장학금 등 사회공헌 활동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30여년 간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고마움을 잊지 않고 더 나은 앞으로의 30주년을 준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선옥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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