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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취준생들에게 따뜻한 밥상

여수시에 취준생 100명 점심값 2000만원 전달

2024년 05월 14일(화) 16:25
전남 여수시청에서 취준생 따뜻한밥상 사업비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항만공사 제공)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취업준비생을 위한 '따뜻한 밥상’ 사업 발대식에서 후원금 2000만 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14일 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공사가 참여해 온 '따뜻한 밥상' 사업은 공사, GS칼텍스 노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업을 통해 총 8300만 원을 기탁하고,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대상자 모집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사회적 지지와 용기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100여 명에게 식비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매월 시립도서관 및 주변 식당 4개소에서 이용이 가능한 5000원 상당의 중식 쿠폰 20매가 8개월간 지급된다.
박성현 사장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취업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 김승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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