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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면 휴진' 예고에 광주·전남 의료계 동참 여부 논의
2024년 06월 10일(월) 19:05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함에 따라 광주·전남 의료계도 동참 여부 논의에 나섰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전남대교수회의실에서 '전남대 의대·전남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전체 교수회의'가 열린다.
이 회의에서 전국 의협 투표 결과에 따라 전체 휴진 등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 의대 교수 비대위도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면 휴진에 참여할 지 찬바을 묻는 설문조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조선대 의대 전체 교수 161명을 대상으로 12일까지 설문조사를 시행한 뒤 13일 의대 교수회의에서 결과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의사회 역시 이날 오후 긴급이사회를 연다. 의협의 전면 휴진에 동참할 지 여부와 방안 등을 지역 상황에 맞춰 논의해 결론을 낼 예정이다.
앞서 의협은 지난 9일 전국의사대표자 대회를 열고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 취소 등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오는 18일 의대 교수, 개원의, 봉직의 등이 참여하는 집단 휴진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이슬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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