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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용차량 13대 주말 무상대여…휴게공간도 조성

무인카페·벌집테마공간 구성…오전 7시 30분~오후 9시

2024년 07월 01일(월) 15:03
휴게공간으로 바뀐 광주시청사 1층.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가 청사 1층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한데 이어 공용차량을 주말에 무상 대여한다.
광주시는 최근 시민 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청사 1층을 오전 7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개방하고 공용차량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청사 1층은 벌집테마공간, 중앙 다목적공간, 계단형 쉼터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 365일 이용할 수 있는 종이컵이 없는 친환경 무인카페가 설치됐다.
청사 외부 잔디광장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랜트박스 11개소를 철거했다.
주말에 이용하지 않는 공유차량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가족, 다자녀가족(18세 미만 3자녀 이상) 등에게 무상으로 대여한다.
대상 차량은 11인승 카니발 2대, 쏘울(전기차) 5대, 캐스퍼 4대, K7 2대 총 13대로 한 달에 최대 2번까지 주말·공휴일에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부터 2020년 2월까지 1103가족(4708명)이 이용했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됐다.
공유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자격 확인과 승인 절차를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 운전자는 만 26세 이상 최근 2년간 12대 중과실 사고가 없고, 2년 이내 음주운전 이력이 없어야 한다.
광주인재교육원은 탁구장 등 체력실로 운영하고 있는 후생관을 주말에는 '작은예식장'으로 공유하고 있다.
김희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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