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9.20(일) 18:18
호남신문 방문자
전체43,353,493명
오늘5,751명
열대야 속 아파트 5곳 정전…2시간만에 완전 복구
2020년 08월 13일(목) 17:40



광주 도심 아파트 단지가 정전됐다가 2시간여 만에 복구돼 열대야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3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8분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 아파트 5개 단지 2700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전 응급 복구반은 한 아파트단지 내 전력 계량 설비에서 문제가 생겼고, 전력 공급선로가 연결된 인접 아파트 4개 단지도 정전된 것으로 봤다.

한전은 철야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10여 분 만에 아파트 단지 4곳의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또 고장이 난 단지 내 전력 설비 수리를 지원, 해당 아파트(433가구)에도 이날 오전 3시32분부터 전력이 정상화됐다.

주민들은 폭우 뒤 찾아온 열대야 속에서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광주 지역은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7도를 기록해 열대야 현상(밤 최저 기온 25도 이상)이 나타났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