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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만원 임대주택' 올해도 계속된다…100가구 모집

3개월 이내 예비신혼부부까지 포함

2024년 03월 25일(월) 18:44
청년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단지.
지난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혁신정책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화순군은 25일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만원 임대주택'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상반기 만원 임대주택 100가구를 공급키로 하고 4월1일부터 14일까지 정부24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한다.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임대 대상은 화순읍 소재 66㎡(20평)형 임대아파트로 가구당 4600만원에 달하는 임대보증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지난해 100가구 모집에 총 1435명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원해 1차 10대 1, 2차 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를 통해 청년 82가구, 신혼부부 18가구가 입주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살 이상 49살 이하의 청년·신혼부부로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여야 한다.
올해는 신혼부부의 범위를 공고일로부터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인 부부로 확대했다.
신혼부부의 경우 기준중위소득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화순군은 4월14일까지 입주자 모집 신청을 받은 뒤 5월 입주자 추첨, 6월 입주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순=박순철 기자 / iho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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