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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0주년' 김연자, 내달 KBS서 특집방송…'더글로리'
2024년 04월 14일(일) 16:01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한류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KBS 특집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3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따르면, 오는 5월25일 오후 9시15분 KBS 2TV 특집 프로그램 'KBS프리미어 김연자 더글로리'가 방송된다. KBS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했다.
일본에서 한류원조 스타로 통하는 김연자는 1974년 TBC 오디션 프로그램 '전국 가요 신인 스타 쇼'에서 우승한 뒤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1977년 일본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1987년 현지에 다시 진출, 고군분투 끝에 원조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그해 최고의 가수들만 나오는 NHK '홍백가합전'에 3차례 출연하는 등 20여 년간 엔카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국내에서도 '아침의 나라에서', '수은등', '천하장사', '10분 내로', '진정인가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2016년 발매한 '아모르파티'를 통해 MZ세대까지 사로잡았다.
올해 김연자는 '쑥덕쿵'과 '정든님'으로 호흡을 맞춘 최신규 대표의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김연자는 후배 가수들의 발굴 및 양성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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